우체국 직원들이 마을 신문을 만들어 화제
-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우체국 관내 하북면리를 대상으로 우체국 마을 소식이 산골 신문으로 화제
-우체국장인 안태호씨가 각종 정보와 미담을 주고 받는 우체국 직원들로부터 들은 얘기를 산골 신문으로 펴냄.
-집배원들이 기사를 취재, 원고를 교정하고, 기사를 작성
-편집회의를 통해 기사 채택여부는 다수결 방식 정함.
-전국 우체국 관공서에 무료로 배달
-이 지역 고향 소식을 전해줌.
출처 : 대한뉴스 제 1654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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