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경원에서는 프란체스카여사와 김태선 서울특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거행.
-산보다도 높고 물보다도 깊은 어머니의 은덕을 기리는 5월 8일 어머니 날.
-참석한 어머니들의 모습.
-프란체스카 여사는 꽃다발을 받은 다음 최다산의 어머니, 한평생을 애국운동에 봉사한 고령의 어머니 등에게 손수 상장과 상품을 수여.
출처 : 대한뉴스 제 83호
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: 044-204-82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