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 지하철 공사현장(세종로 및 해저터널 공사) 및 안전위주의 공사진행현황
-5호선의 세종로 구간(교보빌딩 및 세종문화회관 등의 고층 빌딩 등이 많음)
-건물의 변형이나 손상을 예방하고 지반 침하를 막아야하는 공사구간
-93년 12월 현재 77%의 공정률을 보임.
-종로 중심을 지르는 종로구간은 노후건물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난공사 구간(93년 12월 현재 66%의 공정).
-아현 고가도로, 화곡동 까치터널구간에서는 5호선 3개 구간에서는 지상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기계식 굴착을 함.
-기계식 굴착공법(자동화된 기계로 터널 전단면을 파쇄, 진동이나 소음이 안 생김)
-왕십리역 터널공사( 2호선, 5호선 왕십리 정거장, 경원선, 분당선의 4개 구간이 만남)
-지하철 5호선의 공사 현장내용(애니메이션)
-4개 노선의 구간이 만나기 때문에 안전성 우선
-왕십리 정거장은 하루 3십만 인구의 사람이 이용 : 국내 최대의 정거장이 될 것임.
-여의도와 마포 사이에 한강의 해저터널 공사
-해저터널 공사를 위한 인공섬을 만듦.
-해저터널로 여의도와 마포를 연결(에니메이션)
-인공섬에서 직경 15미터, 깊이 37미터를 파서 여의도와 마포 굴착예정(애니메이션)
-토사층 및 암절류가 매일함.
지하철 공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 모습
지하철 건설을 하다 순직한 근로자들을 위한 위령제열림.
출처 : 제2기 지하철건설(95년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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