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락민이 합심하여 제지공장을 세워, 지역경제 사정이 윤택해짐.
-경기도 파주군 광탄면에서는 부락민이 합심해서 2,500만원 상당의 제지공장을 세움.
-하루 평균 1,015톤의 종이를 생산.
-종이를 생산함으로써 농촌 경제 사정이 윤택해짐.
-공장 가동 모습.
출처 : 대한뉴스 제 37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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