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25일, 침몰한 지 175시간 만에 인양되는 연호.
-크레인선에 끌려 목포항에 도착한 연호.
-부두에서 기다리던 유가족들 오열.
-목포 부두에 올려진 연호선, 대부분 부서진 연호의 처참한 모습.
-배수 작업 후, 63구의 시신 인양.
-대부분의 시체는 얼굴 모양은 별로 바뀌지 않았으나, 침몰당시 무엇인가를 붙잡으려고 했었던 듯 팔이 안으로 휘워진 모습이 눈물겨움.
-두 딸과 부인을 잃은 박정연 대위는 딸의 얼굴을 부비며 슬프게 통곡.
-인양된 시신들 장면.
출처 : 대한뉴스 제 402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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