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역, 계속된 추위와 눈사태로 미곡 등이 원활히 수송되지 못했다가 추위가 풀리자 다시 활발한 수송 시작.
-흐렸던 시민들의 표정이 풀리기 시작.
-역에 들어온 쌀가마니를 운반하는 인부들과 쌀가마니들 모습.
-용산역에 들어온 쌀들을 차로 운반.
정부에서는 세궁민의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많은 양곡을 싼 값으로 방출.
-정부는 많은 양곡을 서울시내 각동에 배정.
-양곡의 반입이 순조로워 질 때까지 양곡을 싼 값으로 방출.
한 때 올랐던 설탕값도 45원에서 35원으로 떨어져 물가에 좋은 영향을 줌.
-쌀가게에서 양곡 구입, 쌀 무게를 재서 쌀 자루에 담는 모습.
-가정용 설탕 지정 판매소 모습, 설탕을 구입하는 시민들.
추위가 풀리면서 수송이 원활.
출처 : 대한뉴스 제 403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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