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 독일의 깊어지는 유대.
-대구의 파티마 병원, 독일인 수녀들이 따뜻한 인정으로 가난한 환자들을 진료.
-진료 받기 위해 줄선 환자들, 환자를 진료하는 수녀들.
-수녀원에서 한국말로 한국인 수녀들을 교육시키는 독일수녀들.
출처 : 대한뉴스 제 493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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