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영수 여사 등 양지회 회원들의 위문품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음.
-육영수 여사와 양지회 회원들의 바쁜 손길.
-영하의 추위에서 싸우는 전방장병과 더위와 싸우는 파월장병에게 위문품과 편지를 보내기를 독려함.
출처 : 대한뉴스 제 653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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