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한번 생각해 보자는 내용.
-성모 마리아상의 모습.
-성당의 거룩하고 고요한 분위기와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모습.
-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일선장병과 파월장병, 불우한 고아에게도 축복을 보냅시다.
출처 : 대한뉴스 제 653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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