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700호 맞은 대한뉴스 및 국립영화제작소 소개.
-뉴스를 제작하는 통제부(기사 설정, 취재 결정), 취재여부를 결정.
-대한뉴스차량 현장 출동, 각 현장에서 촬영하는 카메라맨(비행기, 대통령 수행, 건설, 국방 등을 촬영).
-촬영된 필름을 현상한 후 인화 작업, 랏슈 필름으로 제막 및 편집작업.
-자막 제작, 애니매이션 작업, 음악 녹음.
-PD의 원고 작성, 아나운서의 더빙 .
-대한뉴스 매주 총 제작부수 120벌 복사, 전국 각 극장, 축소판을 만들어 일선장병 및 월남에 배포.
출처 : 대한뉴스 제 700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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