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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뉴스

우리는 건설한다

제작연도 1968-11-19

상영시간 04분 45초

출처 대한뉴스 제 700호

우리는 건설한다

대관령 목축농장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.
-넓은 목장의 양떼들.
-박정희 대통령, 폴라이드 카메라로 양떼의 모습을 찍음.
-지대 높고 기온이 낮은 지역이나 성공리에 목축업을 운영.
쌍용시멘트 동해공장 준공식.
-박정희 대통령 치사,"대단위공장을 우리 손으로 건설한 것은 고난 속에 싹튼 부흥이며 위대한 교훈을 남겼다"고 말함).
-동양 최대의 시멘트 공장이 될것임.
-시멘트 생산 공정을 살펴보는 박정희 대통령.
-김성곤 쌍용회장 안내로 공장을 살펴봄.
-연간 180만톤 생산하게 됨,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석이 15억톤정도 매장되어있는 두타산 밑에 자리잡고 있음, 목호항,수송입지 조건이 좋음.
-두타산 : 강원 동해시 삼화동(三和洞) 남서쪽에

출처 : 대한뉴스 제 700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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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건설한다

새소식을 전하면서 700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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