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차 남북적십자 본회담.
-10월 24일, 이범석 수석대표 일행(대한 적십자사 대표단 54명) 평양 도착.
-북한의 김태희 단장 개회 선언(대동관 회관).
-이범석 대표의 회의 성격과 진행 방법 등의 기본입장 발표.
-이범석 대표는 이사업은 적십자 사업인 만큼 인도성과 중립성의 원칙을 지켜야 하며, 혈육적 성격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, 합의된 문제부터 사업 개시해야 한다고 말함.
-판문점 거쳐 우리 대표단 서울 도착.
-이범석 대표의 귀환인사, 기자들 취재.
출처 : 대한뉴스 제 903호
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: 044-204-82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