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1일, 호주의 저명한 시사 평론가이며 한·호협회 회장인 컨너드 프렌티스씨가 내한.
-여의도 공항 도착 내한.
-갈홍기 공보실장, 김태선 서울시장 등 내외인사들의 영접.
-어린이가 꽃다발 증정, 기념사진 촬영.
경무대로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.
-갈홍기 공보실장의 안내를 받음.
-환담 교환.
출처 : 대한뉴스 제 79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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