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30일, 한미 1군단 사령관 '홀링스워드' 중장의 기자회견
-미발견 북한 괴뢰 땅굴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, 그 중 두 곳에 대한 수색작업 진행 중.
-북한 괴뢰는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는 무력을 갖추고 있고, 최근 몇달 사이에 포병화력을 휴전선상에 재배치했으며 북한의 화력은 서울까지 올 수 있는 사정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함
전방 북괴 진지에서 대남 비방 방송
-국민투표를 반대하라고 선동, 우리사회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킬 속셈.
-KBS 라디오와 TV 방송의 전파 방해
북한의 대남 비방 방송에 대해 휴전선을 지키는 병사의 인터뷰 (북한의 대남방송의 내용은 거짓이고, 어마어마한 음모가 있을 것이다.)
북괴의 전쟁 준비상 소개
-정규군과 비정규군 280만의 병력확보.
-부녀자와 어린이, 노인들의 사격 훈련 장면.
출처 : 대한뉴스 제 1019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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