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화도 벌어들이고, 농촌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잎담배.
-우리나라의 담배질이 좋아 세계 여러나라에서 다투어 수입을 희망.
-담배농사는 다른 어느 농작물 보다도 수입이 썩 좋음.
-전매청에서는 금년도 잎담배 수납 예정량 3500만 Kg중 770만 Kg을 수납완료.
-수납배상금 5억 600만원을 이미 경작 농민에게 직접 지불. 농촌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.
-올해에도 잎담배를 수출, 앞으로는 제품화된 담배를 수출해서 보다 많은 외화를 벌어들일 예정.
-충주 엽연초 제조공장에서 잎담배를 손질하는 모습.
-잎담배를 건조시키는 작업 모습.
-농민들에게 배상금을 지불, 돈을 타가는 농민.
출처 : 대한뉴스 제 394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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