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을 맞아 누에치기로 보다 많은 수입을 올리는 뽕나무 심기가 더욱 활발해 짐.
-경기도에서 주한 미군까지도 뽕나무 수송을 도와 양잠에 큰 도움.
-경기도 양주에서는 4월 4일 뽕나무 심기 대회가 열림.
-뽕나무로 외화 121만 달러를 획득할 예정.
-농악놀이.
-뽕나무 심는 모습.
출처 : 대한뉴스 제 412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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