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19학생의거 3주년 기념비가 서울 마포에서 조각가 김경승씨에 의해 정성껏 다듬어지고 있는 중.
-김경승씨의 작업 모습, 완성되어 가고 있는 기념비.
-서울시 성북구 수유리에 세워질 예정.
-이 나라의 피 어린 역사를 증언하게 될 기념비.
출처 : 대한뉴스 제 412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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