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관광객과 주한 UN군의 휴식처가 될 워커힐 개관.
-워커힐은 6.25 동란 때 전사한 워커 장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따서 명명.
-워커힐 외경.
워커힐에서의 개관식.
-개관 기념 공연.
-호화로운 쇼와 루이 암스트롱의 트럼펫 연주로 만장의 손님들을 황홀하게 함.
-워커 장군의 아들 워커 소령도 참석.
-연간 300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일 계획.
출처 : 대한뉴스 제 412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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