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6일, 부산 동래에 있는 불구자들의 수용소인 중앙재활원(국립정양원) 시찰.
-불구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는 직업보조부 활동과 인공수족을 만드는 공장.
-소아마비 환자를 관리하고 있는 물리 요법과 등을 시찰.
-재활원 원내로 들어서는 이승만 대통령.
-불구자들이 인공수족을 만드는 모습.
-직업보도부, 물리요법시설 시찰, 기술연마.
-이승만 대통령은 시찰 후 관계자들과 담소, 어린이들이 꽃다발 증정.
출처 : 대한뉴스 제 7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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