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9일, 동대문 경찰서와 구내유지들이 주동이 되어 동대문구 이문동 산 6번지에 건립한 구호주택 입주식.
-김형근 내무부장관이 15세대의 입주민들에게 입주증을 수여.
-주택건립에 공로가 많은 경찰관, 유지들을 표창.
-테이프 커팅하는 김형근 내무부장관과 내빈 인사들, 주택시찰 모습.
-지난 여름 판자집 철거로 말미암아, 집을 잃었던 15세대의 입주민들.
-경찰관들의 안내를 받아 제각기 배정된 주택에 입주.
-입주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, 인사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입주민들.
출처 : 대한뉴스 제 71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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