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내외 내한.
-미네소타 주지사 모빌 L. 프리맨씨가 부인과 함께 내한.
-우리나라의 경제계를 시찰하기 위해 내한, 정부관계인사의 영접을 받음.
-이승만 대통령을 예방, 다우링 미 대사도 참석.
-이승만 대통령에게 인디언 파이프를 선물.
-미네소타 주지사 부인, 프란체스카 여사를 예방.
출처 : 대한뉴스 제 139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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