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예가 고 김영화 여사의 1주년을 추모하는 동양자수전이 공보실 공보관에서 열림.
-고인의 작품 5점과 병풍, 장미자수, 학의 비행, 민속도 등을 전시.
-동양자수의 현대적인 사실을 보여줌.
출처 : 대한뉴스 제 139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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