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상계엄 해제
1972년비상계엄 해제. -12월 13일날 비상계엄 해제. -비상계엄해제(신문발표) 58일만에 해제. -김성진 청와대 대변인 통한 박정희 대통령 담화 발표 : " 계엄은 유신과업 수행에 필요한 제도적 길을 단시일 안에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했던 조치라고 말하고 국민 각자가 질서유지와 유신이념 구현에 협조할 것을 당부".
상세보기노태우대통령 소련 방문
1990년모스크바 선언 노태우대통령 소련공식방문 -광화문, 소련 공식 방문, 환송행사, 소련대통령 초청으로 공식방문 -모스크바 전경, 거리, 각종 건물, 군인들 모습 -모스크바 공항, 환영행사(영접, 의장대 사열), 크램린궁 영빈관 공식 환영식 참가 -고르바초프 영접 -교민 연회, 연설, 모스크바 시내 -무명용사 묘, 헌화 -한소 정상회담, 확대 회담, 선언 서명, 교환(모스크바 선언) -영부인 환담 -한국대통령 기사, 환영, 외무 장관회담, 상공부 장관 회담 -모스크바 대학 연설(냉전의 벽을 넘어 평화를 향하여),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자. -한소 경제인 각계 대표들 오찬 -옐친 대통령 예방, 의견교환, 프레스센터, 기자회견 -영부인 탁아소 방문, 선물 전달, 볼쇼이 발레 학교 방문 -크램린 궁전 작별 예방 -공항 환송 행사 -레닌그라드, 시장 영접, 환영행사 -물리기술 연구소 방문, 전시실 시찰, 노벨상 수상자 4명 배출. -시장 주최 오찬, 박물관 소장품 감상(세계3대 박물관). -비행기에 오르는 대통령 내외. -공항 환영 행사.
상세보기일본 정부의 만행을 규탄하자
1959년전국민의 일본 정부 만행 규탄시위. -재일교포 북송에 대한 궐기 대회. -12월 14일 니카타 항에서 교포를 실은 배가 북으로 떠나게 됨. -학생, 시민 등 시가 궐기 대회. -횃불 들고 야간 시가 궐기 대회. -우리정부의 일본정부 규탄.
상세보기박정희의장의 연초공장 시찰.
1961년박정희의장의 연초공장 시찰. -박정희 의장, 전매청 연초공장을 시찰, 연초공장 종업원들 격려. -박정희의장, 종업원들 담배 만드는 것을 보고 우수한 담배를 만들 것을 당부.
상세보기박정희 대통령,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
1964년박정희 대통령,독일 방문 마치고 귀국. -비행기 착륙, 비행기에서 내리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. -이효상 국회의장, 정일권 국무총리 등의 영접, 악수. -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에게 꽃다발 증정. -박정희 대통령 귀국성명. -라인강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독일 국민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필연적인 결과, 업적이란 것을 확신함. -독일의 모든 기적은 바로 노력의 결과 자체임. -전후 폐허위에서 다시 복지국가를 건설한 독일. -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실질적으로 이룩, 통일만 기다리고 있는 독일을 부러워 하고만 있을 수는 없음. -독일의 흑자전선의 교훈을 본받아서 실천에 옮겨야 함. -모든 종래의 수원 태세를 개혁하여 국제협력에 의한 경제건설을 더욱 서둘러야 함. 박정희대통령, 독일에서의 일정 모습. -뤼부케 대통령, 박정희 대통령과 훈장 교환. -정상회담, 박충훈, 장기영, 이후락씨 수행 동석, 백영훈 교수 통역. -박정희 대통령, 뤼부케 대통령과 베토벤 홀에서 열린 음악회 참석. -박정희 대통령은 뤼부케 대통령이 마련한 리셉션에 참석, 정부요인과 환담. -양국의 우대 강화 등 환담, 백영훈 교수 통역. -장기영 부총리, 박충훈 상공부장관, 이동원 외무부장관, 이후락씨 수행 동석, 백영훈 교수 통역. -박정희 대통령 에르하르트 독일 수상과 회담. -에르하르트 독일수상은 한국의 경제자립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함. -백영훈씨 통역, 이동원 외무부장관, 장기영 부총리, 박종규 경호실장. -박정희 대통령, 함보른 광산을 방문. -조상호 비서관, 백영훈 교수 모습. -우리 광부 600명과 간호원의 환영을 받음. -박정희 대통령 내외분, 깊은 감회에 눈시울 적심,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육영수 여사. -광부, 간호원의 눈물을 닦는 모습. -광산밴드로 애국가 연주. -박정희 대통령은 후손을 위해 번영의 터전이라도 닦아놓자고 말함. -함보른 광산회사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지하 3천피트에서 파낸 탄으로 만든 접시 선물. -우리 광부들의 숙소를 시찰, 광부들과 악수. -광산을 떠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환송하는 연도에 선 우리 광부들. -박정희대통령 베를린시 텐플호프 중앙공항 도착. -베를린 시장 브란트씨의 영접을 받음. -베를린시의 공산장벽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, 백영훈씨 설명하는 모습. -자유기념비에 헌화, 동독을 탈출하다 사살된 페터군 기념비. -한·독 경제협조의 구체적인 표. -차관총액 1억 5천 9백만 마르크(그림). -나주 비료, 인천 중공업, 기계공업, 인쇄용지 공업, 광신기계 등 산업개발 등에 쓰여질 산업 차관. -중소기업 육성, 통신시설 확장, 부산시상 수도 등에 쓰여질 재정 차관.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