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군대학 제 6기생 졸업
1954년2월 18일, 진해 육군대학 제6기 150명의 졸업식. -이호 국방부차관 등 내외 귀빈들 참석. -군악대 연주로 식을 시작. -졸업생 150명에게 졸업장 수여, 기타 상장 수여. -졸업생과 악수하는 이기붕 의원과 내빈들. -이호 국방부차관이 우등생에게 대통령상, 국방부장관상, 육군참모총장상, 육군대학교장상 등을 수여. -교장 이종찬 육군대학총장의 훈시. -이호 국방부차관이 이승만 대통령의 유시를 전달. -이기붕 민의원의장의 축사. -졸업생들 모습.
상세보기한일 외상회담
1965년일본 외상이 한국을 내한해 한일 양국의 국교 정상화를 위한 교섭을 가짐. -씨네 일본외상 12명의 수행원과 함께 내한. -이동원 외무부장관 영접. -씨네 일본외상, 일본과 우리나라의 국제 정상화를 바란다고 말함. -일본외상 박정희 대통령 예방,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측의 납득할 만한 성의표시 강조. -이효상 국회의장 예방, 한.일 국교 정상화는 양국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므로 일본측의 성의 촉구. -정일권 국무총리 예방, 한.일 현안문제의 조기 타결을 위한 일본의 성의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. -외무부 제1회의실에서 제1차 한.일 외상회담. -기본관계, 법적지위 문제, 양국간의 무역 불균형 시정책, 어업 문제 등 본격적인 교섭을 가짐.
상세보기박정희 의장 시국 수습을 위한 9개 방안 제시
1963년국가최고 회의실에서 박정희 의장은 시국 수습을 위한 9개 방안을 제시. -1. 군은 정치적 중립을 견지할 것이며 민의에 의해서 선출된 정부를 지지한다. -2. 다음의 정부는 4.19정신과 5.16정신을 받아 5.16과업을 계승한다. -3. 혁명주체세력은 그들의 개인의사에 따라 군에 복귀 또는 민정에 참여한다. -4. 5.16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정치적 보복을 일체 하지 않는다. -5. 혁명정부가 합법적으로 기용한 공무원은 그 신분을 계속 보장한다. -6. 예비역 군인은 국가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능력에 따라 가급적 우선적으로 기용한다. -7. 모든 정당은 중상모략, 구태의연한 정쟁을 지양하고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뚜렷한 정책으로 내
상세보기한·미 합동 해병훈련
1964년한·미 동시 협동작전 실시. -항공자원에 의한 8일동안의 전투능력 배양훈련. 국회 국방분과위원들이 전선부대를 위문시찰. -차지철 의원 금일봉 전달, 막걸리 파티, 장병들의 노고 치하.
상세보기ICA차관 `휫제랄드`씨 이승만 대통령 예방
1958년ICA차관 "휫제랄드"씨 부처 내한. -국내 경제시찰차 내한,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, 환담.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