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 비상사태 선언
1971년12월 6일, 박정희 대통령은 정부대변인 윤주영 문화공보부장관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선언 발표. -1) 정부의 시책은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조속히 만전의 안보태세를 확립한다. -2) 안보상 취약점이 될 일체의 사회불안을 용납하지 않으며 또 불안요소를 배제한다. -3) 언론은 무책임한 안보논의를 삼가해야 한다. -4) 모든 국민은 안보상 책무수행에 자진 성실 하여야 한다. -5) 모든 국민은 안보위주의 새가치관을 확립 하여야 한다. -6) 최악의 경우,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자유의 일부도 유보할 결의를 가져야 한다. 김성진 청와대 대변인 특별담화문 발표. -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. 문화공보부. -주한 외신 기자들에게 비상사태 선언
상세보기헌법개정안 의결
1962년-국가재건 최고회의에서는 제 27차 본회의를 열고 30일 간의 홍보기간이 지난 헌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킴. -정부는 대통령 중심제로, 국회는 단원제를 채택. -무소속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없게 하는 특징. -투표 모습, 개표 결과 발표. -박정희 의장, 헌법 개정안이 통과 되었음을 선포.
상세보기미국방문을 마친 박정희의장의 기자회견
1961년미국방문을 마친 박정희의장의 기자회견. -박정희 의장의 방미후 내외 기자회견. -한국은 공산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군사력을 강화. -빈곤 타파를 위해서는 경제재건을 서둘러야함을 강조.
상세보기박대통령 독일 방문
1964년박정희 대통령, 독일 방문에 오름. -태극기 게양, 경축 현수막. -공항으로 향하는 박정희 대통령, 연도의 시민들 환송. -박정희 대통령 공항 도착, 국민의례, 예포 발사, 사열. -박정희 대통령의 출국인사. -잿더미속에서 위대한 경제건설의 번영을 이룩한 독일연방공화국의 부흥상을 두루 살펴볼 것임. -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분발하는 패기에 찬 우리 국민들의 결의를 그들에게 소개. -양국 공동의 관심사에 관해 이해를 증진시킬 것. -양국의 우호증진과 경제협력, 문화교류의 터전을 보다 더욱 굳건히 하고자 함. -보다 넓은 세계로 진출해 성공을 위한 실력을 배양과 민족의 숙원인 국토통일을 실현해야 함. -환송나온 정부인사, 외교사절들과 악수하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, 이효상, 정일권씨. -비행기에 탑승, 이륙. -박정희 대통령 잠시 홍콩 도착, 교포들의 환영, 홍콩총독 `트렌치`경과 환담. -방콕 도착, 타남 태국 수상과 환담. -박종규, 조상호씨 수행, 교포들 환호. -박정희 대통령, 서독 쾰른 국제공항에 도착, 21발의 예포. -뤼부케 서독대통령, 에르하르트 수상 등이 영접. -서독 인사들과 악수. -국민의례, 사열식. -뤼부케 서독 대통령의 환영사, 양국 우호
상세보기서대문구지구에 현대적 규모를 가진 피스톤 공장 낙성식 거행
1954년12월 8일, 서대문구지구에 현대적 규모를 가진 피스톤 공장 낙성식 거행 -열심히 작업하는 직공들 -강성태 상공부장관 및 관계요인들 공장의 생산과정을 면밀히 시찰 -피스톤을 만드는 작업자들 -외국제에 의존하고 있던 차량용 피스톤을 이제 우리의 손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수요에 충당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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