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4회 문화의 날 기념, 훈장 수여식
1976년제 4회 문화의 날 기념, 훈장 수여식 -최규하 총리, 김성진 문화공보부장관 배석 -문화 창달에 기여한 언론, 문화 예술인에게 문화 훈장 수여 -홍종인, 김정환, 장우성, 전숙희, 장사운, 이진순, 유한철 등 7명
상세보기버마사태 사후수습에 즈음한 대통령 특별담화
1983년전두환 대통령 우리국민이 보여준 애국심, 의연한 자세, 성숙한 안보의지에 경의를 표함(10월 20일). -`버마 폭발테러는 국가원수인 본인에 대한 위해기도로서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중대한 도발행위이며 우리생존과 안정을 파괴하려는 침략전쟁의 선언으로서 우리국민의 평화의지와 동족애가 인내심의 한계에 왔다`며 북한 김일성 집단에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말함. -국민모두가 대동단결하여 80년대에는 반드시 통일대열을 성취하고 부강한 선진조국을 건설하자고 당부 전두환 대통령 4대 정당대표 접견 및 사후대책 논의 -`대통령 본인의 안전만을 생각할 수 없으므로 정상외교를 계속해 나가겠다`고 말함. 전군 주요 지휘관 접견 및 전두환 대통령 유시 -국방을 튼튼히 하고 국력을 획기적으로 강화, 힘의 우위 확보 강조 제 38주년 경찰의 날 -전두환 대통령 유시 `사회의 안정과 법치질서가 확고히 유지되어야 하며 이것은 바로 우리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`라고 강조 -우수 경찰관과 우수 경찰서 표창
상세보기월남 지원국 정상회담 박정희 대통령 향발
1966년월남 지원국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박정희 대통령. -월남 지원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필리핀 수도 마닐라로 출국하는 박정희 대통령. -청와대 출발해서 김포공항으로 향함. -이동원 외무부장관, 김성은 국방부장관, 홍종철 공보부장관 등이 수행. -박정희 대통령 공항에서의 군사열, 박정희 대통령 내외에게 꽃다발 전달. -출발 성명을 발표하는 박정희 대통령, 마닐라로 가는 도중 월남에 들러 우리 국군 장병에게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문안의 말을 전하고 마닐라 정상회의에서 월남문제 해결에 있어 정부와 국민의 주장을 충분히 말하겠다고 밝힘. -환송나온 각료들과 악수, 비행기 이륙. -아시아 외교의 방향을 바로 잡고,월남전의 성공적 해결 위한 단결,협력을 다짐할 것, 우리나라 국제적 지위 강화 기대. -한국, 미국, 월남, 호주, 뉴질랜드, 필리핀, 태국 정상참석해 정치 경제 등 비군사적 정세, 월남의 군사적 정세, 월남전의 평화적 해결, 월남 정부가 제시할 계획 등 협의할 예정.
상세보기제3차 남북적십자 본회담
1972년제3차 남북적십자 본회담. -10월 24일, 이범석 수석대표 일행(대한 적십자사 대표단 54명) 평양 도착. -북한의 김태희 단장 개회 선언(대동관 회관). -이범석 대표의 회의 성격과 진행 방법 등의 기본입장 발표. -이범석 대표는 이사업은 적십자 사업인 만큼 인도성과 중립성의 원칙을 지켜야 하며, 혈육적 성격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, 합의된 문제부터 사업 개시해야 한다고 말함. -판문점 거쳐 우리 대표단 서울 도착. -이범석 대표의 귀환인사, 기자들 취재.
상세보기함태영 전 부통령 서거
1964년함태영 전 부통령 서거. -시청앞 광장, 전 부통령 함태영옹 국민장 거행. -내외귀빈, 유족들 참석. -정일권 국무총리, 박정희 대통령의 조사 대독. -함태영옹의 생전 모습, 농촌 방문, 농민들 격려. -의정부 장지로 향하는 함태영옹의 유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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